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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20

빽 투더 퓨쳐 영화사의 전설적 이정표 1987년에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가 대박을 터트린다. 스타 없고, 유명 감독도 없다. 홍보도 그럭저럭...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입소문이 퍼지면서 소위 블럭버스터 영화가 된다. 이야기는 독특했고, 유머는 신선했다. 영화에 나오는 모든 것은 유행이 되었고, 추억이 되었다. 영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간 여행을 역설적으로 이용했다.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로 돌아가려고 안간힘을 다 쓰는 것이 재밌는 것이다. 마이클 제이 폭스의 영화 백 투어 퓨쳐는 마이클 제이 폭스의 영화로 기억된다. 영화를 봤다면 알겠지만 그는 키도 작고 그렇게 멋진 사람이 아니다. 이 영화의 모든 에피소드에 어쩌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힐 밸.. 2022. 12. 25.
데블스 에드버킷 제목에서 알 수 있는 변호사의 이미지 영어로 표현하다 보면 재미있는 해석이 가능할 때가 있다. 데블스 에드버킷을 적당히 말장난하려고 하면, '악마의 변호사'로 해석이 되고, 다르게 살짝 바꾸면 '악마는 변호사이다'로 말장난을 할 수도 있다. 미국에서 바라보는 변호사의 이미지다. 제목에서 말하는 것은 변호사는 악마와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 극심한 자본주의 경쟁 체제이기 때문에 돈만 주면 법의 틈을 찾아 악인을 풀어주는 이미지다. 승률이 높은 변호사 플로리다의 소도시 갱스빌의 변호사 키아누 리브스는 승률이 높은 변호사다. 불리한 상황의 사건을 항상 이겨왔고, 64번 연속 승소라는 기록이 있다. 그래서 지방의 신문 기자들은 그의 재판이 있을 때마다 기록 ㅇㅇㅇㅇ경신을 보도하기 위해 취재가 뜨겁다. .. 2022. 12. 25.
헌트, 이정재와 정우성에 가려진 스토리의 매력 한국 남자들 조차 좋아하는 남자 배우들 이정재, 정우성 90년대,2000년태 초반을 휩쓴 잘 생긴 배우라 하면 장동건,원빈,소지섭,송승원,권상우...그리고 이정재,정우성이 있다. 이중에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는 이정재,정우성이다. 예쁜 여배우를 여자들이 일단 싫어하고 보듯이 잘생긴 남자배우들도 남자들은 일단 싫어한다. 그가 연기를 잘하든 못 하든 중요하지 않다. 그런데 이정재,정우성은 다르다. 솔직히 이 두 배우를 싫어하는 남자를 본 적이 없다. 나의 인맥안에서는 그렇다. 특히 이정재는 전설의 명작 모래시계에서 재희역할을 맡으며 남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고, 정우성은 남자들도 지지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여하튼 이들이 같이 출연하는 영화는 20여년전에 둘다 신인이었던 시절에 출연한.. 2022. 12. 25.
재벌집 막내아들 간단 리뷰 인물 분석 지겨운 재벌집 이야기의 재탕? 재벌집 막내아들이란 제목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이미 재벌집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또 하나 만들어졌구나... 그런데 송준기가 주인공이라서 시청률은 좀 나오겠네.. 하고 폄하할 것이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이미 웹툰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그래도 재벌집 이야기의 재탕이라는 오해를 벗을 수 없을 거라 했는데, 드라마를 접해 본 사람들은 마치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시청률은 치솟았다. 그러면 재벌집 막내아들은 뭐가 다른데? 시청자들이 다르게 보는 이야기의 핵심은 미래의 경제 상황을 모두 아는 남자가 경제적 이득을 실패 없이 성공한다. 거기에 재벌집 내부의 인간관계가 뒤섞여 있지만, 송준기가 하나씩 성공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묘한 쾌감을 얻는다. 주식을 해 본 .. 2022. 12. 20.